경제
원자력발전소1호기 준공
박정희 정부
도입·착수
1962년 11월, 원자력원에 원자력발전대책위원회 구성
변경
1978년 7월 20일 고리1호 원자력발전소 준공식 거행
종료
2026년 현재 총 26기 중 18기 운전 중
소관기관 부서
동력자원부, 원자력원, 한국전력공사, 한국원자력연구소
목적
전력 생산 확대, 에너지 공급 안정화, 에너지 구조 다변화, 기술·인력 양성, 경제발전 촉진
1962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5개년계획’의 성공으로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따라서 기존의 수력·화력 발전만으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1971년 고리 1호 착공 이후 1973년 제1차 석유파동이 일어나면서 에너지 다변화 필요성이 강화되었다. 1962년 11월 원자력원에 원자력발전대책위원회가 생기면서 건설 방안이 구체화되었다. 1965년 12월 정부 내에 원자력발전계획 심의위원회를 설치하여 원자력발전계획을 추진하였고, 1968년 2월 원자력발전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부지와 타당성 검사 등을 거친 다음 1971년 3월 경상남도 양산군 장안면 고리에서 기공식을 가졌고, 7년간의 공사를 거쳐 1978년 7월 20일 고리 1호 원자력발전소가 준공되었다. 고리1호 원자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용 원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