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속철도
노태우 정부
도입·착수
1989년 12월 고속철도 건설 실무작업단 발족
변경
1992년 3월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설립, 고속철도 건설계획 수립
종료
1992년 6월 30일 착공, 2004년 4월 1일 고속철도(KTX) 개통
소관기관 부서
교통부, 철도청
목적
주요 거점간 이동시간 단축, 국토의 균형 발전 촉진, 환경 오염물질 배출 저감, 국가 철도 산업의 경쟁력 강화
한국에서 고속철도와 관련한 추진 계획은 1970년대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이루어진 것은 1980년대 말부터이다. 1989년 12월 정부는 고속철도 건설 실무작업단을 발족했고, 1990년 6월에는 서울-부산 간 고속철도 노선을 확정 발표하였다.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1992년 3월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을 설립하였고, 타당성 조사를 거쳐 경부, 호남, 동서 고속철도 건설계획을 수립하였다. 가장 먼저 서울-부산 간 경부고속철도 건설 계획이 확정되었다. 1992년 6월 30일 천안-대전 1차 구간에 대한 착공을 시작으로 2004년 4월 1일 개통한 고속철도(KTX)는 서울-부산간 이동 시간을 4시간 10분에서 2시간 40분 대로 단축했다. 이는 국토의 시간적 거리를 좁히고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국가기간 교통망 혁신 사업으로, 교통 혼잡 완화와 철도산업 기술 자립,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