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 외환위기 극복
김대중 정부
도입·착수
1997년 12월 3일 김영삼 정부에서 IMF에 구제금융 요청
변경
1998년 2월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구조조정 및 개혁 추진
종료
2001년 8월 IMF 차관 전액 조기 상환 완료, 외환위기 극복 공식 선언
소관기관 부서
기획예산처, 재정경제원
목적
경제안정 회복, 국제신뢰 재건, 금융·기업 구조조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199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한 단기외채 증가와 무분별한 해외차입, 재벌의 과잉투자와 부채 경영으로 외환위기 위험이 누적되었다.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급증, 1997년 태국발 아시아 금융위기 여파로 정부의 외환 보유액이 급격히 감소하고 원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국가부도 직전의 상황에 직면하였다. 1997년 12월 3일 IMF와 580억 달러 지원 협정을 체결하고, 긴급 안정 대책을 수립했다. 그리고 지원을 받기 위해 내걸었던 조건을 수행하기 위해 금융·기업·노동·공공부문 전반에 걸친 구조개혁과 제도 개편이 요구되었다.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구조조정 및 개혁을 추진했다. 금융·기업·노동시장 구조조정이 본격화되었고, 공적자금이 투입되었다. 재벌 구조개혁, 외자유치 확대 및 금 모으기 운동 등으로 국민 참여를 확대했다. 2001년 8월 경기회복과 외환 보유액 증가로 IMF 차관을 조기 상환했다. 이에 따라 국제 신용도가 회복되고 ‘포스트 IMF 시대’ 진입으로 경제 자립 기반을 확립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