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전세계박람회 개최
김영삼 정부
도입·착수
1989년 12월 12일, 「국제무역산업박람회조직위원회지원법」 제정·공포
변경
1990년 6월 14일,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대전엑스포 개최계획 승인,
1991년 1월 14일 「대전세계박람회지원법」 시행
종료
1993년 8월 7일~11월 7일 폐막, 총 93일간 개최
소관기관 부서
과학기술처, 대전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목적
첨단 과학기술의 국제 교류·협력 증진, 21세기 과학기술 중심 국가로서 위상 제고, 지역균형 발전 위한 대전의 과학기술 거점 육성, 환경과 인간 중심의 미래 사회 비전 제시
1980년대 후반 정부는 ‘과학입국(科學立國)’을 국가 발전 비전으로 제시하였고, 대덕연구단지 조성을 바탕으로 대전을 중심으로 한 국가 과학도시 조성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1984년 대전시가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과학박람회 개최 구상을 처음 제안하였다. 1986년 ‘대전세계박람회 유치추진위원회’가 공식 발족한 후, 1987년부터 1989년 정부 승인 및 국제기구 협의 단계를 거쳐, 1990년 5월 22일 프랑스 파리 총회에서 “대전세계박람회(EXPO ´93 DAEJEON)”가 국제박람회 개최국으로 공식 등재되었다.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93일간 대전시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에서 열린 대전세계박람회(EXPO ’93)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공인 박람회로, 주제는 ‘새로운 도약에의 길, 부제는 ‘전통기술과 현대과학의 조화,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재활용’로 개최되었다. 108개국과 33개 국제기구가 참가하여 첨단 과학기술과 환경보호, 인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1,4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