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초고속인터넷망 보급
김대중 정부
도입·착수
1994년 4월, '초고속정보통신기반구축 종합계획' 수립
변경
1996년 1단계~2005년까지 3단계로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추진
종료
2001년 10월, 초고속정보통신망 보급률 세계 1위
소관기관 부서
인터넷 대중화를 통해 정보 격차 해소, 지식기반사회 구현
목적
인터넷 대중화를 통해 정보 격차 해소, 지식기반사회 구현
1990년대 중반 멀티미디어·대용량 데이터 통신 수요 급증으로 기존 전화망 기반 인터넷의 속도와 품질이 한계에 부딪혔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이 광대역 통신망을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흐름 속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 생활 전반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도시·농촌 간 정보격차 해소가 필요했다. 1999년 김대중 정부의 국민PC 사업과 함께 초고속인터넷망이 전국적으로 깔리면서 한국에도 초고속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정부가 초고속 인터넷 망 구축과 PC 보급을 국가적 과제로 책정하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결과, 한국은 2002년 11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 1천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초고속인터넷망 보급은 광케이블 기반의 고속·대용량 통신망을 전국에 설치해 가정, 기업, 학교, 공공기관의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하고, 농어촌·도서지역 지원으로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보급률과 속도를 달성하고 전자정부, e-비즈니스, 원격교육 등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