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국방

한소수교

노태우 정부
도입·착수 1990년 6월 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소 정상회담
변경 1990년 9월 30일 유엔 본부에서 양국 외무장관이 수교 공동성명 서명
종료 1991년 12월 26일, 소련 해체, 러시아연방 수립으로 한-러관계로 승계
소관기관 부서 외무부, 외교정책실, 북방정책조정관실
목적 한국의 북방정책과 소련의 탈냉전 정책의 결합, 냉전 종식과 동북아시아 평화, 경제 교류 활성화
한소수교

노태우 대통령은 1988년 ‘7.7선언’을 통해 북한과 공존관계 구축을 위한 정책 의지를 표명하고 그 실천 방안으로 북방외교를 적극 모색했다. 1989년 2월 1일 한국과 헝가리는 서울과 부다페스트에 상주 대표부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해 11월 1일에는 폴란드와 12월 28일에는 유고슬라비아와 정식 수교를 맺었다. 1990년 6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상 첫 한·소 정상회담이 열렸다. 그 자리에서 두 정상은 한국과 소련의 관계를 완전한 수교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과 외교, 정치, 경제, 과학기술 및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두 나라 간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1990년 9월 30일 한국의 최호중 외무장관과 소련의 셰바르드나제 외무장관이 유엔에서 수교합의 의정서에 서명하였다. 1990년 12월 노태우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제2차 정상회담을 갖고 ‘모스크바 선언’을 채택했다. 그로부터 4개월 만인 1991년 4월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노태우 정부 북방정책의 결실이자 냉전 체제하에서 단절되었던 사회주의권과 외교관계를 회복한 계기가 되었다. 양국은 주권 존중과 평화공존, 상호 호혜의 원칙 아래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확대에 합의하였다. 한소수교는 1991년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과 동북아 냉전구도 해체의 기반을 마련하며 한국 외교의 다변화와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하였다.

노태우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방문(한·소 정상회담)

노태우 대통령 샌프란시스코 방문(한·소 정상회담)

노태우대통령소련방문

노태우대통령소련방문

한.소수교조인식참석자들

한.소수교조인식참석자들

노태우 대통령 소련 공식 방문 정상 회담 및 방문 일정

노태우 대통령 소련 공식 방문 정상 회담 및 방문 일정

소련고르바쵸프대통령내외분공식방한(한.소정상회담)

소련고르바쵸프대통령내외분공식방한(한.소정상회담)

수교 이후의 한,소경제협력 방안

수교 이후의 한,소경제협력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