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국방
G20정상회의 개최
이명박 정부
도입·착수
1999년 12월 G20 창설
변경
2008년부터 G20 정상회담으로 격상
종료
2010년 11월 11일~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 개최
소관기관 부서
기획재정부,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목적
세계 금융위기 이후 국제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선진국과 신흥국 간 협력 체제 강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기존 G7 중심 체제가 한계를 드러내면서, 선진국과 신흥국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거버넌스 체제(G20)의 필요성이 부상했다. 한국은 중견국으로서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국가로 평가되며 회의 유치에 나섰다. 이명박정부는 ‘녹색성장과 글로벌 코리아’를 외교·경제 비전으로 제시하며, G20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 강화와 선진국 진입 기반 확립을 목표로 했다. 2008년 워싱턴 G20 정상회의와 2009년 런던·피츠버그 회의에서 한국은 차기 개최국으로 공식 제안을 받아들였다. 2009년 피츠버그 회의에서 2010년 서울 개최가 공식 확정되었으며, 이는 아시아 최초의 G20 정상회의로 결정되었다. 2010년 11월 11~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성장, 지속가능한 번영”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20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는 글로벌 금융안정 강화, 개발의제 채택, 환율 불균형 조정, 국제금융기구 개혁 등이었으며, 특히 한국은 ‘서울 개발 컨센서스(Seoul Development Consensus)’를 주도해 신흥국의 성장과 포용적 발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한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한 중견국 외교의 전환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