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남북 이산가족 상봉
전두환 정부
도입·착수
1971년 9월 20일, 남북적십자 제1차 예비회담에서 이산가족 문제 공식 접촉
변경
1985년 9월 20일 ~ 23일, ‘이산가족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 교환 방문
종료
2000년 8월 15일 ~ 8월 18일, 남북정상회담 계기로 제1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소관기관 부서
대한적십자사, 통일부
목적
분단으로 인한 남북 이산가족의 정기적 상봉과 생사 확인, 고향 방문 추진, 남북 교류·협력 기반 마련
1970년대 초 서울과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적십자회담에서 대한적십자사 측이 시범적 사업 방안으로 남북한 이산가족들의 고향방문사업을 제의하였고, 1973년 7월 평양에서 열린 제7차 본회담에서 ‘이산가족 성묘방문단 교류’를 북한 측에 제의하였다. 대한적십사자 측은 본회담이 중단된 이후에도 1974년 7월부터 1977년 12월까지 판문점에서 진행된 남북적십자 실무회의에서 ‘이산가족 성묘방문단 교류’, ‘노부모와 그 가족들의 상봉’ 등의 형태로 남북고향방문사업을 북한 측에 제의하였다. 1985년 5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8차 본회담을 계기로 최초로 남북이산가족상봉이 실현되었다. 양측 합의에 따라 각기 151명으로 구성된 양측의 이산가족 고향방문단 및 예술공연단이 9월 20일부터 3박 4일간 서울과 평양을 방문하였다. 2000년 6월 15일 남북정상회담에서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등 5개항의 남북공동선언 발표로 또다시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성사되었다. 남북한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8차례의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실시했다. 이산가족 관련 자료의 체계적 관리·보존을 위해 ‘이산가족 정보통합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남북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