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6.15 남북공동선언
김대중 정부
도입·착수
1994년 6월 김영삼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개최 제의 수락
변경
1994년 7월 김용순 최고인민회의 통일정책위원장, 회담 연기 통보
종료
2000년 6월 김대중대통령 방북, 남북정상회담, 6.15공동선언 채택
소관기관 부서
통일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목적
남북대화, 화해 협력, 평화적 통일, 자주적 통일·경제협력·인도적 교류
자주·평화·민족대단결 원칙, 상호 존중·신뢰, 화해와 공존, 평화통일 실현
김대중 정부의 대북 포용정책 기조에 따라 1999년 「남북교류협력법」 개정, 금강산 관광사업 승인, 이산가족 상봉 추진 등 남북관계 개선 기반이 마련되었다. 김대중 정부의 ‘평화공존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 외교정책 방향으로 인해 2000년 6월 역사적인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었다. 1998년 11월 김대중 정부는 금강산 관광 개시, 남북 당국 간 실무 접촉을 통해 정상회담 여건을 마련하였다. 1999년부터 통일부와 국가정보원 주도로 북측과 비공식 채널을 가동, 정상회담 개최 의제·시기·형식을 조율하였다. 2000년 6월 13~15일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진행, 〈6·15 남북공동선언〉을 공식 채택함으로써 분단 이후 최초의 남북 정상 간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1945년 분단 이후 처음으로 열린 남북 정상 간 회담의 성과로,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원칙 아래 통일문제의 자주적 해결, 경제협력과 사회·문화 교류 확대, 인도적 문제 해결 등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