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록물
주요기록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록물명 | 구 조선총독부건물 철거지의 지하말뚝 처리 계획 보고 | ||
|---|---|---|---|
| 관리번호 | DA1617308 | 건번호 | 23-1 |
| 생산기관 | 국립중앙박물관 | 생산년도 | 1997 |
| 소장기관 | 국가기록원 | ||
1997년 4월 국립중앙박물관이 작성한 옛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후 지하에 남은 목재말뚝의 처리계획 보고서이다. 보고서에는 건물의 지반 안정을 위해 1916년 백두산 낙엽송 말뚝 약 9,388본이 지하 4.2~12미터 깊이에 설치되어 있었으며, 말뚝의 규격과 설치간격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해당 말뚝은 오랜 기간 지반을 안정시켜 온 시설이므로 대부분 그대로 두고, 일부 2~3개만 상단을 절단하여 보존 또는 시험용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문화재위원회와 철거자문위원회의 검토결과, 말뚝이 문화재보존지역 밖에 있고 지반 안정에 필요한 구조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현장 존치를 원칙으로 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광화문 복원과 관련된 구역의 말뚝은 향후 기술적 판단에 따라 처리하되, 다른 구역은 중앙박물관의 의견에 따라 남겨 두도록 관계부서 간 역할을 구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