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제1대왕(1392-1398)
본인의 휘(諱, '죽은 사람의 생전의 이름')인 '旦'을 형상화함

조선 제3대왕(1400-1418)
본인의 휘(諱)인 '遠'을 형상화함

조선 제7대왕(1455-1468)
본인의 휘(諱)인 '王柔'을 형상화함

조선 제22대왕(1776-1800)
'一心'을 변형한 형태로 자신의 좌우명을 포함시킨 것으로 여겨짐

조선 제23대왕(1800-1834)
'一心'을 변형한 형태로 자신의 좌우명을 포함시킨 것으로 여겨짐

조선 제26대왕(1863-1907)
'一心'을 변형한 형태로 자신의 좌우명을 포함시킨 것으로 여겨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