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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간(1392~1863)의 역사를 편년체로 기록한 책으로 총 1,893권 888책으로 구성 되어 있다. 조선왕조실록은 왕이라 할지라도 함부로 사초를 열람할 수 없게 하고 국왕 사후에 편찬함으로써 진실성과 신빙성을 확보했다. 20세기 초까지 정족산, 태백산, 적상산, 오대산 등 4개 사고에 각각 1본(一本)씩 보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