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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세계기록유산관
조선 정종 때 설치돼 모든 국가 기밀을 취급하던 국왕 비서실인 승정원에서 1623년(인조 1년) 3월부터 1910년(융희 4년)까지 작성한 국정기록이다. 총 3,243책, 글자수 2억 4,250만 자로 세계 최대의 기록물이다.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정치·경제·국방·사회·문화 등을 생생하게 기록한 역사적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