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일부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홈 > 세계기록유산관
핀란드 태생으로 지질학자이자 극지방 탐험가이며, 지도사(地圖史)의 창시자인 아돌프 노르덴시엘드(1832~1901)가 보유하고 있던 고지도, 지리서 등을 모은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기록 5천여 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