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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인문학자이자 지도 제작자인 마르틴 발트제뮐러(Martin Waldseemuller. 1475-1522)가 1507년에 만든 세계 지도이다. 이 지도는 목판으로 인쇄한 세계 최초의 벽면 부착용 세계지도이다. 발트제뮐러가 아메리고 베스푸치를 기려 신대륙을 ‘아메리카’라고 처음 이름 붙인 기념비적인 지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