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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유럽에서 마지막까지 한센병이 남아 있던 곳이었다. 다니엘센(Danielsen) 박사와 아르모이어 한센(Armauer Hansen) 박사가 한센병을 일으키는 극소박테리아를 발견한 기록 등이 포함되어 있다. 15세기부터 17세기 기록은 모두 유실되고 18세기 기록은 일부가 없어졌으나 1842년대 이후 기록은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어 국제적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