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일부 콘텐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홈 > 대한민국기록관 > 기록세상 이야기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잡지가 발행된 지 100여 년. 생활의 기록이자, 추억의 기록인 잡지는 이제 역사가 되었고,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기록정보자원이 되었습니다.
1908년 11월 창간된 월간 잡지이다. 이 잡지는 근대적 형식을 갖춘 잡지로는 한국 최초이며, 창간호에 실린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는 신체시의 효시로서 문학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