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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극복('88 Seoul Paralympics)

영상소개

  • 분야

    문화

  • 생산연도

    1989

  • 감독

    김성인

  • 생산기관

    국립영화제작소

  • 관리번호

    CEN0005354~CEN0005357

  • 재생시간

    1시간 12분 47초

영상해설

  • 1988년 10월 15일부터 24일 10일간 개최된 제8회 서울 패럴림픽(Seoul Paralympics) 기록 영화. 개회식, 주요 경기 실황, 선수촌 모습, 폐회식 장면 등을 담음

영상자막

  • (01:24)서울 올림픽 영웅들의 승전보가 드높았던 잠실벌.
    
    (01:42)잠실벌은 이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평화의 지대가 되었으며 이곳은 다시 도전과 극복의 제전인 제8회 서울 장애자 올림픽 대회 개최준비로 활기에 넘쳐있다.
    
    (02:38)선수, 임원들의 입국이 시작되면서 공항은 환영 인파로 연일 붐볐으며 대회의 마스코트인 곰두리의 환대를 받는 선수들은 기쁨에 넘쳐있다.
    
    (03:06)여장을 푼 후에 선수촌 입촌식.
    
    (03:16)이어 자신의 신체 부위와 출전 종목을 가리기 위한 의무 분류. 즉 장애별 진단을 받는데, 이는 장애자 올림픽 대회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이다.
    
    (03:52)1988년 10월 14일 단군 성지인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04:36)칠선녀에 의해 채화된 성화는 고순기 씨를 비롯한 281명의 주자에 의해 잠실 주경기장으로 향했다.
    
    (05:24)스케이트보드 위의 천사 캐니 이스터데이(Kenny Easterday) 군의 특별 봉송으로 장애자 올림픽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 갔다.
    
    (05:43)1988년 10월 15일 축복의 날은 밝았다. 세계 5억 장애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제8회 서울 장애자 올림픽 대회의 개회식은 화려하면서 장중하게 하늘의 축복을 받아 북의 제전으로 이어져 분위기는 더욱 고조돼갔다.
    
    (06:36)도전과 극복. 이제 두려울 것이 없는 이들. 도전하리라. 그리고 극복하리라.
    
    (07:16)지금 노태우 대통령 내외분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07:38)선수단 입장.
    
    (07:52)기수단의 안내를 받으며 선수들은 한글 가나다순에 의해 과테말라부터 입장을 했다.
    
    (08:21)피부색과 이념이 다르고, 풍습과 언어가 다를 뿐 아니라, 각자의 장애 부위와 정도도 다르지만, 그들의 마음은 오직 하나. 61개국 4,200여 명의 선수단이 입장할 때마다 관중들은 환호와 박수로 그들을 맞이했다.
    
    (09:29)마지막으로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주최국 선수답게 늠름하고 당당하게 입장했다.
    
    (09:54)ICC기 증정에 이어 고귀남 서울 장애자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10:01)
    고귀남 위원장 : 인종과 이념과 국경을 뛰어넘어 모든 불평등과 부자유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10:20)
    옌센 ICC 위원장 :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the Korea,
    
    (10:24)이어 옌센(Jens Bromann) ICC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한국 국민들의 창조적인 업적과 그간의 노고를 취하하며 노태우 대통령에게 개회선언을 부탁했다.
    
    (10:35)
    노태우 대통령 : 서울 장애자 올림픽 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
    
    (11:10)취타대의 안내를 받으며 ICC기가 입장, 게양됐고 평화를 상징하는 1,988마리의 비둘기가 짙푸른 가을 하늘을 수놓으면서 개회식은 더욱 절정에 다다랐다.
    
    (11:40)성화 입장. 절단 장애자 강덕찬 선수.
    
    (12:05)뇌성 마비자 손훈 선수에 이어 최종 주자인 조현희 선수 모녀에게 전달된다.
    
    (12:42)점화자인 시각 장애자 이재운 선수. 서울 올림픽 핸드볼에서 금메달을 딴 김현미 선수와 함께 점화를 했다. 성화는 4,000여 장애 선수들의 극복 의지인양 10일간 활활 타오를 것이다.
    
    (13:03)식후 공연행사인 ‘혼돈’. 세계 각국의 가면을 등장시켜 세계의 혼란과 갈등을 표현하였다.
    
    (13:32)화합과 우정의 상징인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인 ‘고놀이’.
    
    (14:15)장애자들이 펼쳐 보인 평화와 우정 매스게임으로 개막식은 화려한 막을 내렸다.
    
    (14:48)344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경기.
    
    (14:58)휠체어에 의지해, 의족의 힘을 빌어, 어둠을 헤치고 저쪽 끝까지 달려야 한다.
    
    (15:18)뇌성마비 선수들. 
    
    (15:29)절단 및 기타 장애 선수들.
    
    (15:37)척수 장애자들.
    
    (15:54)시각 장애 선수들.
    
    (16:10)각자의 소리 신호를 따라 달려 나간다.
    
    (16:26)서지 못하는 뇌성마비 선수들도 자리를 박차고 달려간다.
    
    (16:52)척수 장애자들의 휠체어 릴레이 경기.
    
    (17:21)두 발이 없지만 우린 달릴 수 있다. 내 다리가 된 두 바퀴는 빨리 달려 끝내 이기자고 재촉한다. 메달의 영광이나 관중의 환호를 바라서가 아니다. 서로의 장애를 극복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실현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기에 우리는 달린다.
    
    (18:06)여자 시각 장애 1,500미터(m) 경기. 단거리와 달리 보조자의 도움을 받으며 달린다.
    
    (18:44)남자 절단 장애자 만 미터(m) 경기.
    
    (19:11)사고 전에도 육상선수였던 한국의 황현식 선수가 1등으로 골인했다.
    
    (19:35)장애물 경기 종목 중 하나인 휠체어 활강 경기.
    
    (19:43)딸과 함께 성화 주자로 개회식 8만 관중을 감동시켰던 조현희 선수는 이 종목 우승 후보다.
    
    (20:35)그러나 일본 대표 사카우치 루미(Rumi Sakauchi) 선수의 도전을 받는다.
    
    (20:52)마치 자신의 장애를 뛰어 넘어 날아가려는 듯, 한 마리 나비가 되어 육상 경기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1:16)금메달은 2분 3초 6을 기록한 사카우치 루미 선수에게 돌아갔다. 딸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2등에 머문 조현희 선수. 그러나 1, 2등에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인가?
    
    (21:50)저 푸른 창공을 향해 새처럼 자유롭게 한계를 뛰어넘어 소외와 갈등이 남아있는 대지를 떠나 평등과 사랑이 있는 세계를 향해 날아가리.
    
    (22:13)손으로 알 수 있고 소리로 봐야 하는 시각 장애자들. 더 멀리, 그리고 끝까지.
    
    (22:30)절단자 높이뛰기.
    
    (22:52)시각 장애자들도 출전하여 선전을 한다.
    
    (23:29)코치이자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의 도움을 받으며 출전한 미국 코럴 선수의 창 던지기.
    
    (23:51)절단 및 기타 장애자. 시각 장애 남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며 기록에 도전한다.
    
    (24:09)힘과 기술이 조화를 이뤄야 멀리 나갈 수 있는 투포환 경기 역시 장애 등급별 및 남녀로 구분, 실시됐다.
    
    (24:36)힘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원반던지기.
    
    (25:00)선수들은 같은 기량을 닦은 기량을 마음껏 과시해보지만 나타난 기록에 아쉬움을 보인다.
    
    (25:18)중증의 뇌성마비 장애자들이 겨루는 메디신볼 밀어내기.
    
    (25:50)곤봉 던지기.
    
    (26:06)누가 더 정확히, 그리고 더 멀리 던질 수 있을까. 누가 더 그들 자신의 장애를 극복해낼 수 있는 것일까.
    
    (27:02)육상에 출전한 캐나다 대표 다니엘(Westley Daniel) 선수.
    
    (27:32)그는 어릴 적 기차사고로 하반신을 잃어버린 절단 장애임에도 불구하고 100미터(m), 400미터(m), 800미터(m) 등에 출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8:00)금메달을 목에 건 후 그는 아내에게 서울 장애자 올림픽 소식을 전한다.
    
    (28:52)다니엘 선수에겐 박물관에서의 하루 나들이가 아쉽기만 하다.
    
    (29:05)창덕궁의 신비한 정원이란 뜻의 비원.
    
    (29:19)서울서 조금 떨어진 민속촌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다.
    
    (29:49)특히 이태원의 쇼핑은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곳으로 쇼핑을 즐기려는 장애인 선수들로 거리는 마치 이들의 차지가 된 듯하다.
    
    (31:15)누워서 천하를 들어 올리는 역도 선수들.
    
    (31:45)경기는 IPF와 IWF 규정과 규칙에 따라서 진행된다. 
    
    (32:25)한국의 정금정 선수는 척수장애자 51킬로그램(kg)에 출전했다.
    
    (32:50)이미 뉴욕대회 등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그는 181킬로그램(kg)을 들어 올려 다시 한 번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33:08)시각장애자들의 유도경기.
    
    (33:40)뇌성마비 선수들이 출전하는 3,000미터(m) 삼륜 사이클 경기.
    
    (34:09)절단 장애자들이 참여한 50킬로미터(km) 도로 이륜 사이클.
    
    (34:23)두 다리가 오히려 불필요하게 느껴지리만큼 건강함을 과시한다.
    
    (35:53)노르웨이 대표인 조니(Kviserud Johnny) 선수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달려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6:23)탁구 경기가 벌어진 올림픽공원 내 체조 경기장.
    
    (36:40)단체와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 경기에서 독일 대표팀은 10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선전을 했다.
    
    (37:14)오스트리아의 스탈(Peter Starl) 선수와 한국의 김기훈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한다.
    
    (37:43)승리는 스탈 선수에 돌아갔다.
    
    (38:14)공 안에 든 방울 소리를 듣고 막아내야 하는 골볼 경기는 시각 장애자만이 할 수 있는 경기다.
    
    (38:26)관중들의 정숙함이 반드시 요구되는 이 경기는 소리로 볼의 방향을 쫓아 골을 막는다.
    
    (38:35)미국과 덴마크팀의 여자 결승전.
    
    (39:18)당구 경기에서는 영국의 마이크(Langly Mike) 선수가 우승했다.
    
    (39:27)뇌성마비 장애자들이 청색, 홍색의 가죽공 12개를 사용, 실내에서 즐기는 보치아는 극복 의지가 그 어느 경기보다 잘 나타난 경기이기도 하다.
    
    (39:48)이 경기는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던진 구에 1점씩 가산한다.
    
    (40:34)비록 불편한 몸이지만 마음의 장애는 아니리라. 그들에게도 우정과 기쁨은 있다.
    
    (41:20)결승전에 오른 한국의 윤강노 선수.
    
    (41:45)육안으로 거리의 차이를 확인할 수 없을 때는 줄자를 사용한다.
    
    (41:56)윤강노 선수의 승리가 결정된 순간. 본인보다 기뻐한 사람은 윤강노 선수의 형수였다.
    
    (42:35)척수 장애자들이 벌인 펜싱 경기.
    
    (42:55)기선을 잡아 한 점이라도 더 따보려는 선수들의 함성이 우렁차다.
    
    (43:22)사브레 부문에 출전한 한국의 노경수 선수와 영국 선수의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43:57)부상까지 입은 노경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44:30)시각 장애자들을 제외한 장애자들이 출전하는 사격에서 20여 개의 금메달을 놓고 각국에서 온 선수들이 서로 기량을 겨룬다.
    
    (45:28)상무 종합경기장 야외에서 벌어진 양궁 경기.
    
    (45:45)미국의 마이클 야노 스코스의 집념 어린 시위가 눈길을 모은다.
    
    (46:35)표적공에 가장 가까이 던지는 공이 가장 좋은 점수를 얻는 론 볼링은 남녀 단체 및 개인경기로 나눠 실시하는데 절단 및 기타 장애자와 척수 장애자들이 참여한다.
    
    (47:51)절단 장애 개인 결승전.
    
    (48:11)손목만을 사용하여 선전한 뉴질랜드의 피터(Horen Peter) 선수가 우승을 했다.
    
    (48:38)구기 종목의 인기는 장애자 올림픽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48:50)배구 경기는 서서 하는 입식과 앉아서 하는 좌식 두 가지로 나뉜다.
    
    (49:04)좌식 배구 결승전에서 이란과 네덜란드 두 강호가 맞붙었다.
    
    (50:02)결과는 세트스코어 3 대 1로 이란의 승리로 돌아갔다.
    
    (51:17)몸싸움 대신 휠체어 싸움을 하는 농구경기에 결승은 예상대로 미국과 서독팀 간에 벌어졌다.
    
    (52:11)미국은 여자와 남자 모두 우승을 했다.
    
    (52:32)결승전에 앞서 벌어진 남자 농구 3, 4위전. 독일과 프랑스가 맞붙어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다.
    
    (52:58)뇌성 마비자들이 벌인 축구 경기. 신체의 장애는 생활의 다소 불편일 뿐, 뛰고 달리고 싶은 그들의 마음을 더 이상 막을 수는 없다.
    
    (53:40)이번 대회의 시범 경기로 휠체어 테니스 경기가 있었다.
    
    (54:11)날이 갈수록 선수들 분위기는 뜨겁다.
    
    (54:56)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어 보이며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는 이들. 누가 진정 장애자인가. 오히려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볼 수 없는 우리가 장애자가 아닌가.
    
    (55:31)(노래)라밤바
    이지연 : ‘라밤바’ 들려드리겠습니다.
    
    (55:41)평등과 자유를 희구하는 전 세계 장애자들은 스스로 하나가 돼감을 느끼고 있다.
    
    (56:50)날개만 있다면 하늘을 날고 지느러미가 있다면 물고기가 되고 싶어 했던 장애자들. 심한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그들도 물고기가 되고 싶었으리라.
    
    (57:05)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남자 선수.
    
    (57:25)12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미국의 시각 장애 여자선수 트리샤(Torn Trisha). 그녀는 서울 장애자 올림픽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57:52)도전하며 극복하리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리라.
    
    (58:29)뇌성마비 장애 200미터(m) 배영에 출전한 한국의 김종우 선수는 4분 23초 38을 기록,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59:11)팔과 다리가 절단된 독일의 스톡엘 선수의 역영 모습.
    
    (59:54)지느러미가 잘린 물고기지만 해냈다. 극복하고야 말았다.
    
    (01:01:14)사지 없이 몸통만으로 수영하는 영국의 홀(Hull) 선수 앞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간의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밖에 없어진다.
    
    (01:02:34)도전과 극복의 상징인 크로스 컨트리는 정상인도 하기 힘든 어려운 경기다. 뇌성마비 6, 7, 8등급 선수들이 출전한 이 경기에서 6등급 선수는 3,000미터(m)를, 7, 8등급 선수는 5,000미터(m)를 달린다.
    
    (01:03:39)완전치 못한 그들이지만 장애의 길고 험한 굴속을 빠져나가려는 듯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달려 나간다.
    
    (01:04:40)8등급에서 우승한 핀란드의 레흐토 아리(Lehto Ari) 선수는 우승 소감에 대해, 
    
    (01:04:51)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뛴 경기는 처음이었다고 말한다.
    
    (01:05:06)올림픽의 꽃은 마라톤이다. 4만 2.195킬로미터(km)를 달리는 선수들의 손발 놀림이 빨라진다.
    
    (01:05:28)휠체어 선수에 이어 시각 장애 선수가 30분 간격으로 달린다.
    
    (01:05:45)가자. 가야 한다. 달리자. 달려야 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장애를 넘고 그들과 함께하자.
    
    (01:06:28)장애는 한계가 아니라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열려있는 문일 뿐. 나는 달린다. 달려야 한다.
    
    (01:06:58)휠체어 부문 우승자 프랑스의 무스타파(Badid Mustapha)는 골인을 앞두고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01:07:15)시각 장애 3등급에서 우승한 미국의 탈보트(Talbott Carlos) 선수. 그러나 그들은 조금 먼저 골인했을 뿐이다.
    
    (01:07:34)등외 선수라고 패자일 수는 없다.
    
    (01:07:45)그들은 모두 승리자요, 장한 극복자들이 아닌가.
    
    (01:08:27)1988년 10월 24일 16종목 729개의 금메달이 걸렸던 제8회 서울 장애자 올림픽 대회의 폐회식. 각국 선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01:09:49)인공조명의 보름달이 운동장 한가운데 뜨고 빛과 소리, 매스게임이 펼쳐진다.
    
    (01:10:21)고귀남 위원장은 폐회사에서,
    
    (01:10:24)
    고귀남 위원장 : 오늘 우리는 유감없이 뛰고 달리고 정정당당하게 겨루었던 열흘간의 경기를 모두 마치고 이제 이별을 아쉬워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01:10:42)
    옌센 : Turning your eyes to 1992. 
    
    (01:10:43)폐회 선언을 하는 옌센 위원장.
    
    (01:10:47)
    옌센 : We wish you all good luck in your training for the Paralympics in Barcelona.
    
    (01:10:57)ICC기는 다음 개최지인 바르셀로나로 인도됐다.
    
    (01:11:27)대회기가 서서히 하강되면서 이제 온 누리를 밝혔던 성화가 사위어간다..
    
    (01:11:57)편견과 소외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희망과 용기의 뜨거운 샘물을 뿜어낸 인간 승리의 제전. 제8회 서울 장애자 올림픽 대회의 막은 내려도 도전과 극복의 길은 끝이 없으며 우리의 가슴 속 깊이 지펴진 인간 사랑의 불꽃은 영원히 타오르리라.

35208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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