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코드 | 361000013 |
|---|---|
| 기관명 | 민주당(OG0036782) |
| 존립기간 | 1955.09.18 ~ 1965.06.14 (폐지) |
| 기관연혁 | 민주당은 1955년 자유당의 사사오입 개헌을 계기로 반(反) 이승만세력이 보수연합으로 결집해서 출범한 정당이다. 민주당은 민주국민당(민국당)을 모체로 하고 흥사단 계열, 자유당 탈당 의원, 신익희가 이끌던 대한민주당 등 범야세력이 규합하여 1955년 9월 18일 창당되었다. 민주당 초대 대표최고위원은 신익희, 최고위원은 조병옥·장면·곽상훈·백남훈 등이었다. 민주당은 창당 초부터 강력한 야당으로서 호헌투쟁을 전개하고 지방조직 기반마련에 힘쓴 결과, 1956년 정·부통령선거에서 후보자를 지명하였다. 그러나 5월 5일 대통령후보 신익희가 급서하여 민주당이 어려움을 겼었으나 결국 장면을 부통령으로 선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인 자유당이 126석을 차지한 가운데 민주당이 76석을 차지하여 호헌선(護憲線)을 유지하는데 성공하였는데, 특히 도시에서 승리하였으며 양당제도의 기반을 굳혔다. 1960년 정·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은 대통령 후보 조병옥의 급서와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로 말미암아 패배하였다. 그러나 4.19 혁명으로 자유당이 무너진 뒤 치러진 선거에서 민주당은 2/3를 훨씬 넘는 의석을 차지했으며, 윤보선이 대통령에 선출되고 장면이 국무총리에 인준됨으로써 민주당 전성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집권당이 된 이후 민주당은 표면상 원내 안정세력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당내 계파간의 분쟁이 심화되어 행정력의 약화를 초래하였다. 그 결과 민주당 내각정부는 집권 후 약 9개월 동안 3번이나 개각을 단행하였으며 뜻대로 정국안정을 실현하지 못한 채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해산되었다. 1963년 1월 정치규제가 풀리자 7월 18일 박순천(朴順天)을 당 총재로 하여 민주당이 재건되었다. 1963년 11월 26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민주당은 13석을 얻어 원내 제2야당이 되었다. 이후 민주당은 1964년 10월 국민의 당을 흡수한 후, 1965년 6월 14일 원내 제1야당인 민정당과 합당하여 민중당이 되었다. |
| 기관변천 흐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