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칼럼
미국이 한국에 앞으로 3년동안 적어도 3억 달러의 원조를 제공하겠다는 조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조약에 따라 예산과 통화의 균형을 맞추고 환율의 규제와 수출입 등을 조절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