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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06비행대대 8,000시간 무사고비행

1967년 9월 13일 공군 제5공수비행단 제106비행대대가 8,000시간 무사고비행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무사고비행에 기여한 조종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록물명
공군 제106비행대대 8,000시간 무사고비행
생산년도
1967
생산기관
공보처
관리번호
CET0036839
09월 13일 년도별 총 4건의 기록물이 있습니다.
검색결과 목록
대표이미지 일자 관리번호 콘텐츠제목 생산기관 생산년도 유형 참조
공군 제106비행대대 8,000시간 무사고비행 썸네일
09월 13일 CET0036839
공군 제106비행대대 8,000시간 무사고비행
1967년 9월 13일 공군 제5공수비행단 제106비행대대가 8,000시간 무사고비행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무사고비행에 기여한 조종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공보처 1967 사진 원문보기
남북적십자회담 제2차 본회담 개최 썸네일
09월 13일 CET0038173
남북적십자회담 제2차 본회담 개최
1972년 9월 13일 남북적십자회담 제2차 본회담이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평양에서의 제1차 회담(1972.8.29.~9.2) 이후 두 번째 만난 남북은 이산가족 만남을 위한 회담 절차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북측은 정당과 사회단체의 회담 참가를 주장한 반면, 남측은 이를 반대하여 합의점을 찾지 못하였다.
공보처 1972 사진 원문보기
창경궁 장서각 개관 썸네일
09월 13일 CET0047493
창경궁 장서각 개관
1961년 9월 13일 장서각 개관식이 창경궁에서 거행되었다. 장서각은 원래 1908년 고종황제가 각 궁과 4사고에 흩어져 있는 서적을 모아 왕실도서관으로 계획한 것이었으나 결국 실현되지 못하였고, 1911년 일제에 의해 '이왕직장서각(李王職藏書閣)'이라는 명칭으로 건립되었다. 1915년에는 창경궁 내 4층 규모의 장서각 신축서고가 지어졌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등을 겪으며 상당량의 장서가 유실되고 7만여 권만이 남았으며, 이 날부터 일반에 열람이 허용되었다. 장서각의 도서는 1981년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전량 이관, 관리되고 있다.
공보처 1961 사진 원문보기
제16회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 썸네일
09월 13일 CET0051795
제16회 전국민속예술 경연대회
제16회 민속예술 경연대회가 1975년 9월 1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3일간 계속된 이 경연은 ‘찾고 익히고 꽃피우자’는 표어 아래 민속놀이, 민요 등 5개 부분에 3천2백여 명이 출연하였다.
홍보국 1975 사진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