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상세검색

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 상세검색

기록물 상세내용

인쇄

경성부 일반경제 세입출예산서

기록물 이미지를 준비 중입니다.

기록물 개요 보기

분류
: 지방행정 > 예산관계 > 각 부 일반경제 예산관계
생산년도
: 소화12년 ~ 소화12년(1937년 ~ 1937년)
생산부서
: 지방행정
관리번호
: CJA0003751
문서번호
:
M/F번호
:
총쪽수
: 542면

확대 축소

이 문서는 1941년도 경성부 일반경제의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 관련 자료이다. 각각의 예산안은 조선총독에게 보고하는 경기도 지사의 공문과 상세한 예산내역서 및 예산설명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문서철에 포함된 경성부의 특별회계로는 부민병원비, 공익질옥(質屋)비, 택지조성사업비, 토지구획 정리비 등이었다. 특히 토지구획 정리비는 신당, 공덕, 청량리, 한남, 사근(沙斤), 용두, 번대(番大), 제1, 제2 등 모두 9개의 특별회계가 별도로 책정되었다. 부역(府域) 확장에 따라 본격적인 시가지계획을 전개하던 당시 경성부의 모습을 예산안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계속비 사업으로서 시가지계획사업비 관련 예산안 자료도 수록되어 있다. 한편 일반회계 기본예산안 말미에는 <봉급 지변(支辨) 직원배치표>도 실려 있다.

목록

처음 1  2  마지막
키워드 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