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기록은 그만큼의 일들을 남기고,수십 년 동안 쌓여 역사가 됩니다.](../images/donatedArchives/sub_tit2.png)
오랜 시간 기록한 필름과 대본에서 그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것에서 우리 모두의 것으로 공감의 시간을 확대하면,
‘나의 기록’이 ‘우리의 역사’가 됩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최민식 관련 총15건의 기록물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기록한 필름과 대본에서 그 당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것에서 우리 모두의 것으로 공감의 시간을 확대하면,
‘나의 기록’이 ‘우리의 역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