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 행하다 政나라를 다스리는 일 博넓다 物만물
기록물중에는 행정박물이란 것이 있습니다.
행정박물이란
- 1) 대통령·국무총리·장관 등 높은 직위에 있는 공무원이 사용한 물건
- 2) 청와대와 같이 나라의 일을 하는 기관에서 만들어 사용한 훈장, 우리나라의 도장(국새國璽]), 시청이나 구청같은 관청의 도장(관인官印)
- 3) 기념주화, 우표, 올림픽 성화봉, 메달, 포스터 등 어떠한 모양을 가진 물건을 말합니다.
행정박물은 만들어진 이유나 목적 때문에 역사적·행정적 가치를 가지고, 그 모양이나 디자인에서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