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업전 공공부스 안내
- P01국가기록원
- P12청주고인쇄박물관
- P02관세청
- P13대한민국역사박물관
- P03산림청
- P14국립중앙도서관
- P04강원도
- P15경상남도
- P05한국국토정보공사
- P16문경시
- P06한국농어촌공사
- P17병무청
- P07국립중앙박물관
- P18국회도서관
- P08한국국학진흥원
- P19식품의약품안전처
- P09규장각한국학연구원
- P20외교부
- P10장서각
- P21행자부
- P11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 T23(D1홀)전주시
-
국가기록원
국가기록원 주요업무 소개
- 기록물 수집
- 기록보존시설 가상체험
- 기록물 복원
- 전자기록관리체계와 기록서비스 -
관세청
- 개항과 세관 : 항만과 공항의 개항과 함께 급속도로 발전한 우리
나라와 세관의 역할
- 세관의 발전 : 점점 확대되어온 세관의 발전과 성장과정
- 밀수의 역사 : 50~80년대 세관업무의 중심이었던 밀수 단속
-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관 : 선진무역강국을 실현하기 위한 관세
행정 발전전략 -
산림청
- 기록물을 활용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산림정책, 산림청 역사
소개(홀로그램·AR기법 활용)
- 역대 대통령 만나는 추억의 식목행사, 명산·숲길 사진촬영 등 체
험존
※ 산림청의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역대 대통령의 기념식수 사진,
명산·숲길 등의 사진을 합성해서 촬영 -
한국국토정보공사
- 기관 소개 : 공사 연혁 및 조직, 공사 기능과 역할, 주요업무
사진/영상
- 선진 공간정보 기술 및 서비스 : 공간정보 기록 분야, 공간정보
서비스 분야, 통일을 대비한 공사의 노력
- 체험코너 : 드론 및 VR 체험, 3D 영상 체험 -
한국농어촌공사
- INTRO 환영 : 한국농어촌공사 홍보물과 홍보영상 상영
- 도입부 및 KRC 성장기 : 한국농어촌공사(KRC)의 역할과 주요
임무,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를 그려온 공사 108년의 통합 변천사
소개
- 체험존 : 공사 핵심 사업으로 알아보는 간척지의 역사 체험 공간
구성 -
한국국학진흥원
- 한국국학진흥원 소개, 목판의 제작과 인출, 제책·편액 전시
- 전문 각수의 판각 시연
- 판각한 목판의 인출 시연
- 제책 과정(능화판, 장황, 제책 과정) 전시
- 목판 및 편액 전시 공간 -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규장각 소개 및 역사
- 조선시대 기록물 관리체계
-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수리 복원 사업
-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고문헌 보존·관리에 대한 설명
※ 전시 기록물 : 실록봉안형지안, 영종대왕실록청의궤, 규장총목,
선원록봉안형지안,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영조정순후가례도감
의궤 -
장서각
- 조선왕조 의궤, 동의보감 등 소장기록물을 바탕으로 장서각에서
추진하는 한국학 기초 연구, 소장 기록의 보존과 디지털화 과정,
고전의 현대화 및 세계화·대중화를 위한 모습들을 전시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아카이브의 설립 및 운영 소개
- 소장자료 기반 콘텐츠 전시
①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
② 트럼펫 연주자 현경섭
③ 독립신문 영인본 전시 -
국립중앙도서관
- 국가문헌의 영구보존과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장자료 디지털화 과정을 소개하
고, 디지털화 자료 제작 과정을 전시
- 소장 기록의 디지털컬렉션 전시 -
병무청
- 병무행정제도, 조직 변천사
- 징병검사 발전과정
- 진리가 숨 쉬는 곳, 인재가 모이는 곳, 사회복무연수센터 개원
- 아픈 역사와 마주하기(병역비리 및 면탈)
-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
전주시 · 한지산업지원센터
- 한지에 담은 조선왕조실록 및 조선왕조실록 전시
-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이야기
- 조선왕조실록 회전형 쇼케이스
- 한지 전시 및 한지 뜨기 체험, 능화판 체험, 한지 사진 출력
2체험마당
국권의 상징으로 국가 문서에 사용하는 인장(印章)이다. 국새는 주로 헌법 개정 공포문의 전문, 국가공무원의 임명장, 외교문서, 훈장증 등
국가 중요문서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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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49.5.5.-’6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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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63.1.1.-’9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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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99.2.1.-’08.2.21./
‘10.11.3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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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08.2.22-’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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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11.10.25-)
사관(史官)이란?
임금의 언행 및 국정전반을 기록 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관직을 말한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조선왕조실록』의 근간인 사초(史草)를 작성했는데, 사초는 임금 조차 볼 수 없도록 하여 사관의 독립성을 보장하였다.
체험방법
사관복 입기→체험증서에 서명하기→사진촬영
전통 제본이란?
제본은 인쇄물을 순서에 맞게 가지런히 고정하는 것으로 출판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해당된다.
우리나라는 ‘오침안정법 (五針眼訂法)’ 이라 하여 다섯 개의 구멍을 뚫어 실로 꿰매는 방법을 주로 사용 하였다. 책의 표지는 주로 치자물을 들인 두꺼운 한지를 이용하였다.
전통 매듭이란?
다양한 색실을 이용해 우리나라 전통 문양 등을 짜는 공예의 하나이다. 전통매듭은 우아한 ‘한국의 미(美)’를 담고 있어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식이나 장식에 매듭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탁본(拓本)이란?
탁본이란 비석이나 금속, 기와 등에 새겨진 글자나 그림을 원형 그대로 찍어내는 것을 일컫는다. 탁본은 습탁(濕拓)과 건탁(乾拓)으로 구분 된다.
사고(史庫)란?
고려ㆍ 조선시대에 역대(歷代) 실록(實錄)과 국가 주요 문서 등을 보존하던 전문 서고시설이다. 사고(史庫)는 실록을 보존하는 사각(史閣)과 왕실의 족보인 선원록(璿源錄)을 보존하는 선원각(璿源閣)으로 구성되었다.
조선 초기 춘추관ㆍ충주ㆍ전주ㆍ성주 4대 사고에서 실록을 보존했으나,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를 제외한 다른 사고는 소실되었다. 전쟁이후 사고는 정족산, 태백산, 적상산, 오대산 등 사고로 개편하여 실록을 분산 보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