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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국제기록관
찬란한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한 국가기록원은 1969년 처음 문을 열었다. 지난 40여 년 국가기록원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성장하였다. 국가기록원은 오늘도 후세에게 물려주어야 할 우리의 귀중한 기록유산을 관리하기 위해 국민과 기록을 길동무 삼아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수령이 장명주(張命周)의 자손에게 잡역(雜役)의 면제를 인정해 주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