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한 국립공문서관은 1959년 건립 논의가 진행되어 1971년 일본 총리부 산하 국립공문서관으로 출범하였다. 1987년 「공문서관법」이 제정되어 기록물관리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현재 독립 행정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립공문서관은 국가 주요 기록물의 수집ㆍ보존은 물론 국민들에게 다양한 기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지코 가문의 재산 분배 문서 東大寺文書民安占子家地處分狀
Todaiji Documents and Records : Official Document by Ajiko for Distributing His Property and 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