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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기록원은 1945년 ‘기록도서관국’으로 출범하여 베트남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 성장하였다. 국가 기록물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주요 기록물을 보존ㆍ관리하는 베트남 국가기록원은 2007년 대한민국 국가기록원과「한ㆍ베 기록관리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방문 등 활발한 기록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루이스 피노 박물관의 설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