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4 VOL. 172
이슈와 현장
136년 전 외국인 선교사가 쓴 조선의 「기행편지」 복원하여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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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성공 개최 위한 범정부TF 개최 확장하기
국가유산청은 3월 18일(수) 외교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범정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총리 주재로 열렸던 국가정책조정회의의 후속 조치로,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7.19~7.29)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전 세계인이 K-헤리티지와 K-컬처, K-푸드를 오감으로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천시립기록원, 관할 기록관 기록관리 현장점검 실시 확장하기
이천시는 3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하 ‘관할 기록관’)이 생산하는 기록물이 향후 ‘이천기록유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
국회기록원, 「의정활동기록물 수집 캠페인」 추진 확장하기
국회기록원은 3월 2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약 1개월간, 전·현직 국회의원 및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의정활동기록물 수집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회의원은 국회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의 기록을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의정활동 전 과정에서 생산된 다양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함으로써 국회의 입법·정책 활동 전반을 입체적으로 기록하고, 대한민국 헌정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서울기록원, ‘기록하는 시민’ 키운다, 전 세대 대상 연중 교육 실시 확장하기
서울기록원이 기록문화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총 12종 118회 규모로 운영되며 기록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해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기록원의 전시와 소장기록을 기반으로, 시민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기록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세계가 주목한 푸른 숲,
기록으로 보는 4.19혁명
화재는 한 순간, 복구는 한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