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 운영한 「구술 아키비스트 양성 과정」이 성남분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해당 과정은 3월 한 달간 총 8회 진행됐으며, 3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가기록원은 이를 계기로 구술 기록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술 아키비스트 양성 과정 입교식
국가기록원 성남분원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 운영한 「구술 아키비스트 양성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해당 과정은 3월 26일(목)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체험교육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기록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관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26일(목)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총 8회 운영되었으며, 각급 기관의 구술 업무 담당자와 구술 생산자 등 총 30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대한민국 구술사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을 이끌어온 1세대 연구자부터 국가기록원의 현장 전문가까지 다양한 강사진이 참여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한층 더했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첫날에는 성남분원의 보존시설 및 전시관을 견학하며 기록물 관리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더불어 구술 자료 촬영 장비 운영과 실제 사업 사례 공유를 통해 수강생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가기록원은 이번 공동운영을 통해 구술 기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문 인력 양성의 기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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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술 자료의 촬영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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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술 자료 활용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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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구술사 사업 사례 발표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