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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41년(소화16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6
압록강 수력 전기 회사 발전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관동군측, 만주국측 대표 일행이 만주에서 조선으로 온다고 기술하고 있다. 참석 일행의 직위와 이름을 수록해 두었다.
생산년도 : 1939년(소화14년)/생산부서 : 외사부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56
해당 문서에 의하면, 시찰단원은 중국, 대만, 만주 등지에 파견되어 방문지역의 산업화 정도를 시찰하여 조선산업발달에 일조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었다. 이들 시찰단은 매일신보사,...
생산년도 : 1938년(소화13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무부/관리번호 : CJA0002350
일제는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의 중국인을 창출하기 위해 지방의 유력한 인물들을 일본본국으로 초청하여 시찰의 기회를 주었다. <동아문화협의회 회장 탕이허(湯爾和) 일행에...
생산년도 : 1938년(소화13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무부/관리번호 : CJA0002350
생산년도 : 1936년(소화11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44
1919년 3월 1일에 경기도경찰부장이 작성한 보고서이다. 박병일의 본명은 박규환(朴圭煥)이며 혹은 박용환(朴容煥)이라고도 하는데, 이 자는 사기 사건 범인으로서 도주한 탓에...
생산년도 : 1936년(소화11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44
1922년 1월 28일에 블라디보스톡 파견군 사령부 소속 조선총독부 사무관 고마츠(小松淺五郞)가 경무국장 앞으로 제출한 보고서이다. 이른바 불온유인물 제작에 박병일이 연루된...
생산년도 : 1936년(소화11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44
1935년 8월 8일에 작성된 조선총독부 서류철이며, ‘답변서’ 가 첨부되어 있다. 사건 전말에 대한 조선총독부측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원고 박병일은 법정 소송을 위해...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내무국 사회과/관리번호 : CJA0016572
생산년도 : 1910년(명치 43년)/생산부서 : 학무국 학무과/관리번호 : CJA0004671
생산년도 : 1941년(소화16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6
조선총독부는 전시하 조선인의 사상을 통제하기 위한 일련의 조선인 지도방침을 제정하기도 하였다. 조선총독부는 만주사변에서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해외 조선인들의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