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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재무국 이재과/관리번호 : CJA0003899
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재무국 이재과/관리번호 : CJA0003899
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재무국 이재과/관리번호 : CJA0003899
<일은 특융 담보대리 점유의 건>에 대해 3월 22일 조선은행 이사가 재무국장에게 이 건을 통해 첨부 자료에 대해 1부는 재무국에, 1부는 일본은행에 송부한 것이다....
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재무국 이재과/관리번호 : CJA0003899
1933년 3월 20일에 갑자(甲子) 부동산주식회사(不動産株式會社) 등 22건에 대한 조치를 하고, 일본은행에 송부할 서류에 검인을 하기 위해 조선은행 도쿄(東京) 지점에...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3
영국과의 사이에서 왕래한 문건들은 대부분 도쿄주재 영국대사관과의 서신 연락에 관한 것들이다. 서신의 내용은 의례적인 것과 비밀성이 없는 것들로서 이는 당시 적대관계였던 일본과...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3
이 기록들은 주로 동맹국으로서의 독일과 일본의 관계가 밀접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 우선 전보로 보이는 것으로서 따렌(大連)주재 독일총영사가 미나미(南次郞) 총독에게 보낸...
생산년도 : 1940년(소화15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5
영국과 호주정부가 양국에 주재하는 일본 외교관, 영사관 등의 자산을 동결하였기에 일본도 일본주재 외교관, 영사관 등에 대해 동등한 조치를 취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생산년도 : 1940년(소화15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5
조선총독부 외사부장이 탁무성 조선부장에게 보낸 것으로 조선거주 외국인의 인도(引渡) 상황을 상세히 수록 하고 있다. 당시 조선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대다수는 영국, 미국의...
생산년도 : 1938년(소화13년)/생산부서 : 외사부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58
홍콩(香港) 거류민이 사변 발생 이후 장기간에 걸쳐서 피난 집결하여 있던 곳에서 그대로 영업 및 생활하고 있는 상황인데 생활상의 불편으로 인해 일시 집결을 해제한다고 알리고...
생산년도 : 1938년(소화13년)/생산부서 : 외사부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58
1938년 7월 1일 칭따오 거류민이 아니었던 자가 칭따오로 도항한 후 부정행위를 할 우려가 없는 자에 한정해서 신분증명서를 발급하여 도항을 허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