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 > 러시아(소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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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5
1942년 5월 5일에 함경북도 경찰부장이 경무국장을 비롯한 조선총독부 관련 부서장 앞으로 보낸 보고서이다. 그해 4월 중순 이래 기뢰 발견 상황을 집계했다. 4월 20일에...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5
1942년 1월 28일에 함경북도지사가 조선총독부 체신국장 앞으로 보낸 통지문이다. 그해 2월 상순부터 3월말까지 실시할 기뢰 제거 작업 계획이 기록되어 있다. 그에 따르면...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5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5
작성자와 일시가 명기되어 있지 않은 조사 보고서이다. 동해상에서 소련 기뢰가 문제시된 경위와 피해 내역이 기록되어 있다. 그에 따르면 1941년 7월에 소련 정부는 독일·소련...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5
생산년도 : 1941년(소화16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8
1941년 6월 23일, 독일은 소련과 맺은「독소불가침조약(獨蘇不可侵條約)」을 어기고 소련연방인 리투아니아와 벨로루시를 침공하였다. 이후 소련은 7월 3일 독일에 대한...
생산년도 : 1941년(소화16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8
생산년도 : 1937년(소화12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무부/관리번호 : CJA0002347
1930년대가 되면서 동아시아의 국제정세는 일본의 팽창정책에 따라 급격하게 긴장이 고조되었다. 따라서 이 지역을 둘러싼 열강들의 이해관계 또한 첨예하게 대립하였다. 1931년...
생산년도 : 1937년(소화12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무부/관리번호 : CJA0002347
소련이 일본어선을 장기간 억류하고 선원들을 돌려보내지 않는데 대해 일본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일본 외무대신은 소련주재 일본대사에게 보낸〈억류된 조선어선의 석방 방법에 관한...
생산년도 : 1936년(소화11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41
<소연방 나포어선의 귀래에 관한 건>과 <소련에 조난한 일본어선 인도에 관한 건>이라는 문건이 수록되어 소련에 나포 혹은 조난된 일본국적 어선의 송환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