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 > 각국 영사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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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3
<프랑스(佛國)부인 조선인 여자 양자결연(養子緣組)희망에 관한 건>은 조선인 여자를 프랑스에서 입양하고자 한 사실에 대한 조선총독부의 입장이 수록되어 있다....
생산년도 : 1942년(소화17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73
<재경성 중화민국 총영사 취임에 관한 건>은 경성주재 중화민국 총영사의 취임에 관한 기록이다. <왕(汪)주석 진영봉대식(眞影奉戴式) 참가 화교에 대한 편의공여의...
생산년도 : 1941년(소화16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3
이 기록물철에는 외국인의 재산권 문제에 관한 기록물도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평양장로파교회 신학교 불법 점거에 관한 건>이 있다. 이 문건에 따르면 미국인...
생산년도 : 1941년(소화16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3
조선주재 각국 영사관의 심각한 연료문제를 보여주는 문건도 있는데, <석탄 등 구입 알선 의뢰의 건>이 그것이다. 이 시기는 일제가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생산년도 : 1941년(소화16년)/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63
태평양전쟁이 현실화되면서 공습에 대비한 방공호를 구축하고자 하는 경성주재 각국 영사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정(町) 공공방공호 부지에 관한 건>은 그 예이다. 이...
생산년도 : 1940년(소화15년)/생산부서 : 외사부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59
생산년도 : 1940년(소화15년)/생산부서 : 외사부 외무과/관리번호 : CJA0002359
제목 그대로 무역외 수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나타낸 문서이다. 이 문서에 따르면, 조선에서 가장 많이 지출한 국가는 1,440,193엔을 지출한 미국이고, 다음으로...
생산년도 : 1939년(소화14년)/생산부서 : 외사부/관리번호 : CJA0002357
<폐점요리점의 재개업 건>, <조난 지나선박적재화물 수입세 건〉이라는 문건이 해당된다. <폐점요리점의 재개업 건>은 1937년 만주사변으로 인해...
생산년도 : 1939년(소화14년)/생산부서 : 외사부/관리번호 : CJA0002357
주로〈프랑스인 화장품 위조판매 사건에 관한 건〉을 다루고 있다. 프랑스인이 사기, 상표법 위반, 업무횡령 피의사건(被疑事件)으로 경성지방법원 검사국에서 수사 중임을 외부부장이...
생산년도 : 1939년(소화14년)/생산부서 : 외사부/관리번호 : CJA000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