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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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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寺有) 임목(林木) 벌채, 토지매각이나 합병 등 재산처분에 관련한 인가요청 기록과 일본 불교 종파들의 사원창립허가신청 관련 기록이 함께 편철되어 있다.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50	표지	1922	학무국 종교과	1	공개가능
49	색인	1922	학무국 종교과	3	공개가능
48	사유재산 이동에 관한 건(강원도 석대암)	1922	학무국 종교과	2	공개가능
47	사유 임목 벌채원의 건(경북 동화사)(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20	공개가능
46	사유림 벌채원의 건 부신(경남 범어사)(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4	공개가능
45	사유재산 처분 허가의 건 부신(경남 화방사)	1922	학무국 종교과	7	공개가능
44	고리증축에 관한 건(함남 흥복사)	1922	학무국 종교과	6	공개가능
43	사유림 벌채연기원의 건 부신(충남 동학사)	1922	학무국 종교과	2	공개가능
42	사유 입목 벌채의 건(전남 대흥사)(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21	공개가능
41	서룡사당우 증축원의 건(경기도 서룡사)(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43	공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