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상세검색

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 상세검색

기록물 상세내용

인쇄

순사임명 및 전면부(융희 4년 1월)

기록물 이미지를 준비 중입니다.

분류
: 경무
생산년도
: 명치 43년 ~ 명치 43년(1910년 ~ 1910년)
생산부서
: 경시청
관리번호
: CJA0002430
문서번호
: 47
M/F번호
: 88-624
총쪽수
: 14면

확대 축소

이 기록물철은 경시청에서 1910년 1월에서 7월까지 일본인 순사의 임명 및 전근, 면관사항을 일지(日誌)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1908년 7월 23일의 경시청관제 개정으로 설치된 경시청은 한성부(漢城府) 및 황궁의 경찰업무를 담당하다가 1910년 6월 29일 「통감부 경찰관서관제(칙령 제296호)」 공포로 통감부에 새로 설치된 경무총감부가 한성부와 황궁의 경찰업무를 포함한 전국의 경찰에 대한 지휘권을 갖게 됨에 따라 1910년 6월 30일에 폐지되었다. 이 문서는 폐지되기 이전 경시청 소속 일본인 순사들의 인사이동 현황을 보여준다. 당시 경시청에는 일본인 뿐만아니라 한국인 경찰도 근무했는데 일본인 순사만 별도로 정리한 이유는 확실히 알 수가 없다. 문서의 구성은〈임명부〉, 〈전근부〉,〈면관부〉의 셋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요기록물

목록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원문보기
3 표지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0 경시청 1 공개가능 원문보기
2 임명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0 경시청 4 공개가능 원문보기
1 진급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10 경시청 10 공개가능 원문보기

처음 1 마지막
키워드 검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