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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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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6년도 조선산미증식 토지개량 저리자금관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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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재 > 금융기관의 대출실태 관계
생산년도
: 소화6년 ~ 소화7년(1931년 ~ 1932년)
생산부서
: 재무국 이재과
관리번호
: CJA0003895
문서번호
: 17
M/F번호
: 88-0857
총쪽수
: 2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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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물철은 1931년도 산미증식계획 토지개량사업자금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총독부 이재국과 대장성(大藏省) 예금부, 척무성(拓務省) 조선부, 조선식산은행,동양척식주식회사 사이에 오간 문서들이다. 1931년도 산미증식사업 관련 예금부 융통자금의 처리과정을 담은 자료로서 1920년대와 1930년대 초반의 대표적 식민정책이었던 산미증식사업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 좋은 자료이며. 이를 조선에서 시행되었던 식민정책에서 모든 결정권은 일본정부가 갖고 있었고, 조선총독부는 단지 그 매개 역할만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주요기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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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원문보기
2 소화6년도 토지개량자금 대출계획 제3회 변경에 관한 건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31 재무국 이재과 65 공개가능 원문보기
1 예금부자금운용위원회 결의사항 통지의 건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31 재무국 이재과 2 공개가능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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