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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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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재산 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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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세무 > 관유재산관계 > 매불, 대부,양여, 교환, 기부 관계 > 관유재산의 양여 관련 기록물
생산년도
: 소화7년 ~ 소화8년(1932년 ~ 1933년)
생산부서
: 재무국 세무과
관리번호
: CJA0003999
문서번호
: 88-60
M/F번호
: 88-884
총쪽수
: 38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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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서 1933년 조선총독부 재무국 세무과가 관유재산(官有財産)의 양여(讓與)와 관련하여 생산·접수한 기안문·시행문·첨부서류 등이 편철되어 있다. 기록물철번호는 ‘소화(昭和) 7년도 갑종(甲種) 2,363호’이고, 12건의 건명목록(문서번호·건명·완결일자)이 첨부되어 있다. 위 기록물철들은 1928년에서 1933년 황해도·평안도·함경도·강원도 등 주로 북한지역의 관유재산 양여상황을 알 수 있는 기록물이다. 관유재산의 양여 이유는 대부분 학교(學校) 또는 면사무소(面事務所) 부지로 사용하기 위함이었는데, 공공성(公共性)이 강한 경우에 한정되어 양여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시장부지(市場敷地)로 사용하기 위한 양여요청의 거절례에서도 입증된다.

목록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원문보기
3 소화 7년도 평양부(일반회계 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32 재무국 세무과 176 공개가능 원문없음
2 이원군 소재관 유지무상양여원에 관한 건(도면첨부)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32 재무국 세무과 22 공개가능 원문보기
1 정선군 소재관 유지양여에 관한 건 회답조회 공공누리마크 1유형타입 1932 재무국 세무과 19 공개가능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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