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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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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寺有) 임목(林木) 벌채, 토지매각이나 합병 등 재산처분에 관련한 인가요청 기록과 일본 불교 종파들의 사원창립허가신청 관련 기록이 함께 편철되어 있다.


번호	기록물건명	생산년도	생산부서	쪽수	공개구분
20	사원경 내지평수 변경의 건(일본교토본원사)	1922	학무국 종교과	6	공개가능
19	사유림 벌채원의 건(충남 장곡사)	1922	학무국 종교과	21	공개가능
18	사유림 벌채의 건(경남 표충사)(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13	공개가능
17	사유림 벌채의 건(충북 청련사)(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22	공개가능
16	사유림 벌채에 관한 건(경북 은해사)(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23	공개가능
15	사유토지 매각의 건(함남 귀주사)	1922	학무국 종교과	4	공개가능
14	사유림 벌채에 관한 건(강원 장안사)	1922	학무국 종교과	6	공개가능
13	대성사 창립원의 건-전북(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28	공개가능
12	전등사 주지 취직 인가의 건-경기도	1922	학무국 종교과	15	공개가능
11	대광사 창립 허가의 건-경남(도면첨부)	1922	학무국 종교과	27	공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