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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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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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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사 > 각국 영사관 관계
생산년도
: 소화17년 ~ 소화17년(1942년 ~ 1942년)
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
관리번호
: CJA0002373
문서번호
: 113
M/F번호
: 88-714
총쪽수
: 7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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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물철은 1942년에 작성된 외교문서로 조선주재 만주국, 중화민국, 소련, 프랑스, 독일, 영국 영사관과 조선총독부간에 왕래한 문건들을 수록하고 있다. 특히 이 문서가 작성된 1942년은 1941년 12월 7일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습격한 직후의 시기라는 점에서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이후 일본의 외교 현실을 알려주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이 기록물철에 수록되어 있는 문건을 국가별로 보면 만주국은 5건, 중화민국은 13건, 소련은 6건, 프랑스는 8건, 독일은 7건, 영국은 9건 등 총 48건이다. 이들 문건 가운데는 각국의 문자로 작성된 문서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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