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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말기는 내선일체화, 일본식 성명 강요, 한민족의 황국신민화라는 명분 아래 한민족의 전통, 풍습,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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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관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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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외사 > 각국 영사관 관계
생산년도
: 소화16년 ~ 소화16년(1941년 ~ 1941년)
생산부서
: 사정국 외무과
관리번호
: CJA0002363
문서번호
: 103
M/F번호
: 88-710
총쪽수
: 93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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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록물철은 1941년 조선총독부 사정국 외무과 조선주재 각국 영사관, 조선총독부와 일본 본국 외무성간의 왕복문서 81건이 수록되어 있다. 이 문서는 일제가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고 1941년 태평양전쟁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조선주재 각국 영사관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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