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조선시대 왕실교육 체험교실 운영

서울기록관은 7일 대통령기록관과 공동으로 행정자치부 직원가족 100여명을 초청하여 조선시대 왕실교육과 LED한지민화전등 만들기 등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가졌다.
이날 체험교실은 <소현세자 동궁일기>, <열성조계강책자차제> 등 왕세자 교육 관련 기록을 활용한 <조선시대 왕실교육> 특강과 한지의 우수성 및 다양한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LED 한지 민화전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호응을 얻었다.

기록문화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과 가족들

기록문화 체험교실에 참여한 학생과 가족들

조선시대 왕실교육 특강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조선시대 왕실교육 특강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

민화전등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민화전등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전시관 체험코너에서 체험하고 있는 가족 모습

전시관 체험코너에서 체험하고 있는 가족 모습

행사
부산기록관 기록교실 운영

부산기록관은 6일 연일중 213명, 24일 연산 8동 역사교실 회원 25명, 25일 초록배낭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기록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일에는 상당초 13명, 11일 한국전력 동래지사 16명, 12일 영남권 기록물담당자 156명, 25일 좌동초 학생, 학부모 11명 등 총 196명을 대상으로 전시관 견학을 했으며, 27일에는 부산진구청장, 의회의장 및 의원 60명을 대상으로 기록문화강의 및 전시관, 특별전, 서고 등을 견학하는 실무자반 견학코스를 운영했다.

기록문화강의를 듣고있는 초록배낭 회원들

기록문화강의를 듣고있는 초록배낭 회원들

기록문화전시관을 둘러보는 연일중학생들

기록문화전시관을 둘러보는 연일중학생들

특별전을 관람하는 한국전력동래지사 직원들

특별전을 관람하는 한국전력동래지사 직원들

특별전 관람하는 연산8동 역사교실 회원들

특별전 관람하는 연산8동 역사교실 회원들

행사
2015년도 제34회 국가기록관리위원회 개최
국가기록관리위원회 회의 모습

국가기록관리위원회 회의 모습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26일 서울기록관(舊 나라기록관) 중회의실에서 2015년도 첫 번째 국가기록관리 위원회(제34회)를 개최하였다.
이종욱 위원장을 비롯하여 15명의 위원과 국가기록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30년경과 비공개기록물 공개재분류,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기록관리 3.0 혁신계획의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기록관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