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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나는 타임머신
400년 전인 1618년 10월 12일은 조선의 문장가이자 개혁사상가인 허균이 서쪽 저자거리에서 역모의 누명을 쓰고 능지처참된 날이다. ‘교산 허균 400주기 추모 전국대회 추진위원회(상임공동위원장 정인수, 이하 추진위)’는 이날을 기려 지난 3일(음 8. 24, 이하 음력) 허균의 신원회복을 요청하는 ...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