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e-기록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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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록원, 기록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기록원은 3월에도 성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기록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기록원은 성인들의 기록문화 향유 및 인식 확산을 위해 일상 기록의 의미와 방법을 중심으로 하는 기록문화체험 프로그램 <일상의 발견: 기록의 오늘> 을 2월부터 5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 <일상의 발견: 기록의 오늘> 프로그램 안내 > 바로가기

또한 2월 유아 대상으로 진행됐던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너와 나의 무지개색 마음 기록>이 3월에는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 <너와 나의 무지개색 마음 기록> 프로그램 안내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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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기록원은 개인의 자서전 기록을 창작하여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기록을 통해 미래의 새로운 삶 설계를 위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나의 인생, 삶의 회고>를 3월 13(목)부터 5월 1일(목)에 걸쳐 총 8회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1층)에서 경남도민 시니어(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참여자들이 퇴고한 글은 편집 과정을 거쳐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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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록원, 2025년 시민기록강좌 운영

청주기록원은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실현하고 기록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3월 6일(목) ‘2025 청주시 시민기록강좌’을 개강한다. 이번 강좌는 3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청주기록원 아카이브 휴에서 진행된다.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강의별 일자, 강좌명, 강사는 다음과 같다.

청주기록원은 시민들이 어떻게 기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주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으며, 시민들이 삶 속에서 기록하는 법을 익혀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청주기록원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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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간기록물 담은 도록 및 스토리북 출간

경상남도 남해군은 ‘민간기록물 기록화 사업’을 통해 각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생활을 흔적들을 모아 도록과 스토리북을 출간했다. 남해군은 그 동안 기증받거나 수집한 민간기록물을 기록물 생산시기, 기증자명 등을 병기하고 정리해서 도록 「마을마다 집집마다 내 기록, 남해의 역사가 되다」를 출간했다.

또한 민간기록물 중 주요 기록물을 선별하여 생산배경, 기증 경로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전해주는 스토리북 「서랍 속 이야기」도 함께 출간했다.

남해군은 도록과 스토리북의 내용과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도 제작하여 남해군청 누리집, 유튜브 ‘남해군tv’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