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기록원,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특강’ 운영
경상남도기록원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록관리와 관련한 진로탐색 및 정보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특강’을 운영한다.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4월 14일(월)부터 5월 16일(금)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소중한 기록을 가치 있게 만드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록연구사의 진로특강과 우리나라 세계기록유산과 연계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 수제도장 만들기
- 해인사 장경판전(팔만대장경) 만들기(입체퍼즐)
- 전통제본 노트 만들기

<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특강 >
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진로특강을 통해 청소년이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