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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현장

"신뢰받는 기록관리로 정부는 투명하게,
국민은 행복하게" 국가기록원,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


국가기록원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4개의 대과제와 14개의 세부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서 국가기록관리 정책 수립, 중요 기록물의 수집·보존·관리, 기록정보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첫째, AI를 중심으로 기록물 자원화에 나선다. AI 서비스에 최적화된 국가기록포털로 단계적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AI 기반 지능형 기록정보 검색 서비스를 구축한다. 또한 선제적 공개재분류 추진을 통해 소장 비공개기록물의 공개 전환을 강화하고 소장기록물 원문 서비스를 확대한다.

둘째, 기록관리 체계를 개편하여 보존·활용을 강화한다.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기록물 이관·보존 체계를 개편하여 이관 업무를 내실화한다. 또한 기록물 생산·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중요 민간·해외 기록물의 발굴 및 보존·관리를 강화한다.

셋째, 국민과 소통하는 맞춤형 기록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 중심 기록문화를 확산한다. 국민과 공감·소통할 수 있도록 시의성 및 국민적 관심이 높은 기록물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정부정책·제도 변천사, 88서울올림픽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구축하여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다. 또한 민간·공공 등에서 소장한 중요 기록물의 맞춤형 보존·복원 서비스 지원, 해외 기술전수 등을 통해 기록문화를 확산한다.

넷째, 기록관리 역량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여 중앙기록물관리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인다. 기록관 대상 현장중심 교과 편성, 핵심역량 중심 교과 설계·운영 등 기록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외국 종사자 대상 국제기록관리 연수 추진 등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국가기록원은 수립된 업무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록행정을 실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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