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VOL. 173
국가기록원, 132년 전 민중의 열망 담긴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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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동향과 이슈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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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3차 외교문서 공개 확장하기
외교부는 생산한 지 30년이 지난 1995년도 문서를 중심으로 총 2,621권(약 37만 쪽)의 외교문서를 3월 31일(화) 국민에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문서에는 ▲무라야마 일본 총리 전후 50주년 담화 발표 ▲김영삼 대통령 미국 방문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 방한 △이집트와의 국교수립 ▲유엔 50주년 기념 특별 정상회의 등 관련 문서들이 포함되어 있다.
공개된 외교문서는 서초동 외교사료관 내 「외교문서열람실」을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외교문서 열람·청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시대마다 키워온 과학의 꿈, 대통령기록으로 조명하다 확장하기
대통령기록관은 59회 과학의 날(4.21.)을 맞아 역대 대통령들이 추진했던 과학기술 정책의 핵심 기록물을 4월 17일(금)부터 '대통령기록 포털(www.pa.go.kr)'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록물은 과학의 날 기념사를 비롯해 과학기술 진흥 정책 문서, 우주개발 관련 사진 및 영상 등 총 33건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원자과학 연구 추진 지시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설립과 대덕연구단지 조성, 김영삼 대통령의 우주개발 전략 수립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토대가 만들어진 과정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스페인 마드리드서 세계기록유산 국제 컨퍼런스 개최 확장하기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이하 ICDH)는 유럽기록관리협의체(EURBICA)* 및 스페인 문화부와 협력하여, 4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지역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활성화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지역 내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공동등재를 촉진하고, 기록유산의 국제적 가치와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
국회기록원, 개원식 및 개원기념 특별전시 실시 확장하기
국회기록원은 4월 30일(목) 국회박물관 중앙홀에서 개원식을 갖고 국회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 독립된 기관으로서의 출범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했다.
국회기록원은 국회 의정활동 및 헌정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을 종합적으로 수집·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기록물의 수집부터 평가·등록·보존·활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기록원은 디지털 기반의 지능형 기록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국민이 국회 기록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
증평의 기록, 예술로 꽃피다... 연극‘웰컴 투 메리놀’ 상연 확장하기
충북 증평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메리놀병원’의 기록이 연극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군은 4월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사흘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23일과 24일 오전 10시는 사전 예약된 단체 관람 중심으로, 25일 오후 3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선착순 무료 공연으로 열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기록이야기
이번달의 기록콘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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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5·18, 그날의 기억 그리고 기록
존경과 사랑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