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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9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8
1931년 1월 20일에 척무차관이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앞으로 보낸 회람이다. 이 회람에는 사이공주재 일본 영사대리가 외무성 앞으로 보낸 보고서가 첨부되어 있다. 국제연맹의...
생산년도 : 1925년(대정14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7
1930년 9월 5일에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이 작성한 <병기·탄약 거래 단속 조약의 비준에 관한 건 회답>은 이것은 척무차관 앞으로 제출한 회신이다. 여기에는 위 조약...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5
외국 군함의 기착에 관한 업무도 외사과 소관 사항이었다. <프랑스 군함 조선 내항에 관한 건>은 1931년 9월 8일에 외사과장이 경무국을 비롯한 조선총독부 예하 각급...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5
생산년도 : 1925년(대정14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7
척무차관이 1929년 10월 5일에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에게 보낸 통지문이다. 여기에는 도쿄주재 영국 대사가 보낸 조회문이 첨부되어 있다. 거기에는 영국 정부의 입장이 설명되어...
생산년도 : 1930년(소화5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4
1931년 12월 12일 조선총독부 외사과장이 서울주재 소련총영사관 앞으로 보낸 공한이다. 그에 따르면, 경상북도 영일군 앞바다에서 조선인 5명이 탑승한 선박이 암초에 부딪혀...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6
외국 영사관에 발송한 통지문 중에는 조선총독부의 최고위직 인사 발령에 관한 안내문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총독과 정무총감의 경질은 공문을 통해 외국 영사관에 통보되었다....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5
이 기록물철에는 조선총독부와 서울주재 각국 영사관 사이에 주고 받은 서적과 물품에 관한 기록도 합철되어 있다. <영국『해원심득(海員心得)』수령의 건> (조선총독부...
생산년도 : 1931년(소화6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