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 > 각국 영사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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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년도 : 1935년(소화10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7
서울주재 프랑스영사관과 관련된 외교 사안은 4건이었다. <경성주재 프랑스영사 휴가 이임(離任)의 건>(1935. 7. 3)은 프랑스영사의 동정을 다룬 문건이다....
생산년도 : 1935년(소화10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7
이즈음 독일은 조선 내에 영사관을 설치하지 않았다. 따라서 조선에 관한 업무는 재따렌(大連) 독일영사관이 관장하고 있었다. 거의 교섭이 없던 독일과의 영사 업무가 1935년에...
생산년도 : 1935년(소화10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7
서울주재 각국 영사관에 공통된 사안도 있다. <건물 조사를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건>(1935. 7. 17)은 1936년부터 지방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과세 목적의...
생산년도 : 1934년(소화9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6
생산년도 : 1934년(소화9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6
소련총영사관과 조선총독부 외사과 사이에 오고간 문서들은 모두 18개 사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 소련 총영사관 임직원의 인사 문제에 관한 건이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5
1933년 5월 19일에 조선총독부 외사과가 서울주재 각국 영사관에 보낸 협조 공문이다. 일반주민 사이에 방공지식을 보급하기 위하여 경기도를 비롯한 중부지방 일원에 등화관제를...
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5
1933년 9월 6일에 외사과장이 서울주재 네덜란드 명예영사에게 보낸 회신이다. 조선 내 주석 생산액을 통보해 달라고 요청한 8월 27일자 네덜란드 명예영사의 서한에 대한...
생산년도 : 1934년(소화9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6
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5
1933년 6월 29일에 조선총독부 외사과가 서울주재 각국 영사관으로 보낸 통지문으로, 만주국과 관동주 및 남만주철도 부속지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여권, 사증 취급 법률이...
생산년도 : 1933년(소화8년)/생산부서 : 총독관방 외사과/관리번호 : CJA000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