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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소식 01안동교육지원청,
기록물관리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안동교육지원청은 5일(목) 안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및 소속 기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록관리 업무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분기별 핵심 업무 및 상설업무에 대한 각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운영체계를 중심으로 ▲기록관리 담당자의 역할과 권한 안내 ▲전자‧비전자 기록물의 이관 및 정리방법 ▲기록물 생산현황통보 ▲기록물 평가 및 폐기 업무 ▲문서고 정수 점검 및 보존 환경 관리 ▲기록물보안 및 재난대책 마련 등 분기별 핵심 과업을 한 눈에 정리해 교육했다.

특히 기록관리 실무양식 예시 및 실무자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또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의 주요 준수 사항, 학교 단위과제의 신설 사항 소개, 기록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생활기록부 정정 등 연간 일정과 맞물려 발생하는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안동교육지원청은 기록은 업무에 대한 증명과 위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조직의 안전 자산이며 현장에서 기록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동교육지원청 기록물관리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현장

※ 출처: 안동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기록소식 02충주시, 시민이 기록한 충주의 이야기 27권 발간

시민이 기록한 충주이야기 설화집

충북 충주시는 시민 참여로 제작한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지역 기록 도서 27권을 발간했다고 2월 5일(목) 밝혔다.

이번 성과는 평생학습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의 결실로, 시민들이 직접 지역 설화를 조사하고 글쓰기와 기록, 그림 제작 등에 참여해 지역 이야기를 발굴·정리했다.

시는 2021년부터 시민 참여형 지역 기록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설화집과 동화책, 마을기록 사진첩 등 16권을 발간했다.

이를 다양한 출판물로 제작함으로써 지역 문화자산 축적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5년에는 한국교통대학교가 참여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시민·대학 협업형 출판 모델로 사업을 확대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그림책 작가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들의 집필 활동을 지원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디자인과 편집,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1명이 설화집 11권을 제작했으며, 해당 도서들은 2026년 발간돼 지역사회에 배포될 예정이다.

충주시는 시민 학습 성과가 지역 문화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출처: 충주시청 홈페이지

기록소식 03이천시립기록원,
시민이 기록한 ‘이천기록유산’ 정리 사업 추진

이천시는 한 시민이 평생에 걸쳐 수집하고 기증한 소중한 민간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립기록원 민간 기록물 정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이천의 역사가 담긴 사진, 필름 등 2만 3천 점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기록물을 기증한 단일 기증자의 뜻을 기리고, 이를 공공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단추다. 시는 메타데이터 구축 등 기초 정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본격적으로 시민의 기억을 수집하기 전 진행하는 ‘마중물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시는 올해 기초 분류와 목록화 작업을 마친 뒤, 이를 기반으로 2027년에는 한층 더 고도화된 상세 기술(Description)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증 기록물의 메타데이터 정리 및 공개 여부 결정 ▲지역별·사안별 복합 분류체계(안) 수립 ▲중성 용품을 이용한 영구 보존 편철 등이다.

또한 완료 보고 시 기증인의 생애사와 기록 배경을 담기 위한 ‘2027년도 구술 채록 사업’ 제안을 포함하여 기록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정리가 완료된 기록물은 이천시립기록원 영구기록관리시스템에 등록하여 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마중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이를 모델 삼아 향후 모든 시민의 기억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는 ‘범시민 기록 수집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제16회 군민의 날

  • 설봉호텔 앞 야시장

※ 출처: 이천시청 홈페이지

기록소식 04증평기록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와
어린이 특강 개최

증평기록관 어린이 특강

충북 증평군은 26일(목) 증평기록관에서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愛林家)’와 연계한 어린이 특강 프로그램 ‘증평 어린이 어벤저스, 기록유산을 찾아라!’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기록의 가치와 역할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증평기록관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가 협력해 기획했으며,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특강은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ICDH)의 노지영 선임전문관이 맡아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개념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와 활동을 병행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참여 어린이들은 산림녹화 기록전시 ‘애림가, 숲을 키운 사람들’을 함께 관람하며, 증평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기록을 비롯한 지역 산림녹화 기록물의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증평기록관은 기록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과 만나고, 전국의 다양한 기관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출처: 증평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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